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전환 논란 (문단 편집) == 여론 조사 결과 및 편파 보도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6/2017042600099.html|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2017)는 대학 입학처장 38명과 고교 진학지도교사 272명 등 총 3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전 과목 절대평가를 2021학년도부터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은 28.5%에 그쳤다. 37.5%는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일반고 · 자율형 사립고 등의 교사들을 골고루 조사한 결과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이 아닌''' 일부 과목(국어, 수학, 탐구 선택과목 제외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에는 56%가 찬성한다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39773&ref=A|결과]]가 나왔다. 전국 고교 교사 1,6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9%인 902명이 수능 절대평가의 부분적 확대인 (7과목 중) 4과목 절대평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면 절대평가에 찬성하는 교사는 566명으로 응답자의 35.1%였다. 교육 전문가 14명 중 12명이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찬성한다는 [[http://m.hani.co.kr/arti/society/schooling/803343.html|이 기사]]는 편파 보도이다.[* 이현 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 이은주 평등교육실현전국학부모회 인천 대표, 안연근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회장(잠실여고 교사), 박정근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수원 화홍고 교사) 등 12명인데, 평소에도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전면적으로 찬성하고 있던 사람들이다. 게다가 일부는 전문가가 아님에도 전문가로 지칭되고 있다. 이는 위 기사에서 언급된 안연근 교사가 또다시 필두로 언급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8/0200000000AKR20170418119500004.HTML?input=1195m|이 기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기사 제목엔 14명중 12명이라고 자극적으로 보도되었는데 이는 확률값이 아니라 정말 딱 14명중 12명이며 이 14명도 임의추출해서 물어본 게 아니라 언급했듯이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이미 전면적으로 찬성하고 있던 14명에게 물어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민 45%가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828000188|기사]] 역시 평소 절대평가 전환에 전면적으로 찬성하고 나섰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측이 의뢰한 것이다.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243100|2018년 5월 23일 아시아경제 기사]])에 의하면 수능을 [[상대평가]](현행 유지)로 하자는 학생이 62.4%로 가장 많았고, 절대평가 전환은 22.2%, 원점수제 도입은 15.4%로 나왔다. [[정시]] 선발 비율은 어느 정도가 좋냐는 질문엔 20% 미만(7.9%), 현행 20~30%(16.1%), 30~40%(18.9%), '''40~100%(51.9%)'''로 정시 선발 비중을 늘리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정리하자면 학생들 과반 이상이 수능 상대평가, 정시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2018년 6.13 교육감 선거에 진보 성향 후보가 다수 선출되어 절대평가 전환 혹은 수능 폐지 속도에 영향을 가할 것으로 우려하는 학부형이 있는데, 일단 교육감들은 대입 개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2022학년도 대입개편 공론조사에서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 않자 공론화가 사실상 실패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시 확대와 수능 절대평가 두 개편안이 오차범위 내 1, 2위로 나오자 지난 1년간 혈세 20억원을 쏟아부어 확인한 결과가 '대입개편은 난제'라는 원론적인 사실 뿐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0250615|#]] 다만 절대평가는 2안 단 하나지만 1,3,4안이 상대평가로 표가 분산시켜 이런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그런 의견등을 감안했을때 일반 국민들은 거의 대부분이 수능 상대평가로 여론이 기울었음을 알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